2006 2nd Busan Fireworks Festival
야경
2006/11/11 00:27
'올블로그 나의 추천 글'로 올립니다.
01. 축제의 막이 공중으로 오르다.
02.
적과 청. 대비. 어지러움.
03.
36mm의 화각이 좁게 느껴지다.
04.
광안리의 하늘을 수놓다.
05.
화려한 불꽃앞에 그저 감탄뿐.
그 속에 셔터를 누르는 손길.
06.
여인의 머리채.
07.
오색(五色).
08.
지금 이 순간의 감동을 간직하기 위해.
09.
꺼진다.
그리고,
터진다.
10.
죽는다.
그리고,
태어난다.
11.
불꽃 = 불 + 꽃 = 불로 만든 꽃.
12.
이런광경을 볼 수 있기에,
살아있어 행복하다.
13.
쏟.아.진.다.
14.
starry night.
15.
쉴 새 없이.
위에서는 작렬한 불꽃이.
밑에서는 막 쏘아올린 불꽃이.
쉴 새 없이.
16.
키다리와 난쟁이.
차이의 미학.
17.
벌써들 집에 가시려고요?
가지 말고 뒤를 보세요. 돈 주고도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지고 있잖아요..
18.
'앉으세요~'
안타까움은 소심함에 밀려 목구멍에 삼켜지고.
19.
붉은 국화가 공중에 작렬하다.
20.
축제는 막을 향해 달리고.
21.
the END.
01. 축제의 막이 공중으로 오르다.
02.
적과 청. 대비. 어지러움.
03.
36mm의 화각이 좁게 느껴지다.
04.
광안리의 하늘을 수놓다.
05.
화려한 불꽃앞에 그저 감탄뿐.
그 속에 셔터를 누르는 손길.
06.
여인의 머리채.
07.
오색(五色).
08.
지금 이 순간의 감동을 간직하기 위해.
09.
꺼진다.
그리고,
터진다.
10.
죽는다.
그리고,
태어난다.
11.
불꽃 = 불 + 꽃 = 불로 만든 꽃.
12.
이런광경을 볼 수 있기에,
살아있어 행복하다.
13.
쏟.아.진.다.
14.
starry night.
15.
쉴 새 없이.
위에서는 작렬한 불꽃이.
밑에서는 막 쏘아올린 불꽃이.
쉴 새 없이.
16.
키다리와 난쟁이.
차이의 미학.
17.
벌써들 집에 가시려고요?
가지 말고 뒤를 보세요. 돈 주고도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지고 있잖아요..
18.
'앉으세요~'
안타까움은 소심함에 밀려 목구멍에 삼켜지고.
19.
붉은 국화가 공중에 작렬하다.
20.
축제는 막을 향해 달리고.
21.
the END.
Please write a comment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 불꽃놀이축제보다 그걸 찍은 사진이 더 멋진것 같네요. 셔터속도 조리개 아무리 잘 조절해도 힘들기만 하던데 말이예요. firework festival 간접경험 잘 하고 갑니다.
앗, 감사합니다.
잘 찍은 사진도 아닌데 간접경험 잘 하셨으련지 모르겠내요. ^^;
http://kin.naver.com/ing/detail.php?d1id=1&dir_id=10801&eid=cNV+C4Z9B0BIHguWWslHtOEKwukyFmbf
혹시 티스토리 초대장 있으시면 구걸하겠습니다.. 하나만 주시옵소서..
부탁드리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