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1@제주도(수학여행)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분명히 인문계 학교이다.
그런데.. 이놈들을 보면 내가 인문계에 다니는게 맞는건지 싶다. -.-;
첫번째 사진 오른쪽에 치마를 입고 부채를 든 녀석. 저 녀석은 무려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한 녀석이다.
이런녀석들이 있을정도로 우리학교는 공부하는 분위기 보다 '노는' 분위기가 좀 강하다.
그렇다고 해서 이 녀석들을 비판하는건 아니고, 뭐랄까. 참 대단하달까..
..이런말을 하는 늙은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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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인가봐요. ^^;
재밌으시겠어요. ^^;
수학여행 가서 장기자랑이었습니다. ^^
전 저런 친구들이 부럽더라구요.^^
저도 소심한 편이라 저런 녀석들이 솔직히 부럽습니다. ^^;